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Intel Core i7 Logo Metal Decal Sticker NVIDIA Radeon Graphics (Silver Type A)


Intel Core i7 Logo Metal Decal Sticker NVIDIA Radeon Graphics (Silver Type A)




Selling on eBay : Click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Dio's diary (Sep. 25, 2025)

언제부터인가 책상에 앉아 모니터를 보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더니 이제는 최소한의 업무를 위한 시간만 각 잡고 앉아서 모니터를 마주하고 있고 그 외에는 늘 한 손에 스마트폰에 화면만 습관적으로 보고 있는 생활의 반복이다. 의미 없이 화면을 켜고 유튜브 앱을 실행시키고 영상을 보고 있다. 나름 국내 시사 방송도 보고, 또 여러 가지 학습에 도움이 되는 채널도 구독하면서 무언가를 계속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점점 공허해지는 느낌이 점점 커지고 있고 지금 내가 무얼 하고 있지? 이런 생각만 반복되고 있다. 무엇보다 끝없이 이런저런 영상을 통해 주변에 사실이나 남들의 의견을 습득한다고 여기고 있지만 그건 단지 눈앞에 스쳐 지나가는 영상이 보여주고 있는 자극에 수동적으로 반응하고 있는 껍데기 같은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뿌리칠 수가 없다. 한마디로 이제 영상 매체가 점점 지겨워 지고 있다. 더구나 각종 AI를 이용한 영상들이 많아지면서 처음에는 신기했지만 이제는 점점 거부감이 들기 시작하고 있다. 특히나 중간중간 나오는 투자광고는 이게 진짜 사람인지 아니면 AI를 이용한 사칭인지 의심하게 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면서 영상 자체가 나에게 즐거움이 아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 제작하기 쉬워지니 먼가 가치가 느껴지지 않는 스팸문자 같은 느낌이랄까? 그래서 중독에서 벗어나고자 도피처를 하나 만들었다. 믿믿하고, 지루하고, 시대에 뒤떨어져 보이는 문자로 만들어지는 조용한 쉼터 같은 작은 도피처를.. Chat GPT  Translation At some point, the time I spent sitting at my desk looking at the monitor started to get shorter and shorter. Now, I only sit properly in front of the monitor for the minimum time required for work, and the rest of the time I just keep staring...

[일상] 당근 알바 알림을 설정해 보았다.

최근 나의 경재 사정이 급속히 나빠졌다. 제일 큰 원인은 어이없게도 트럼프 때문이다. 거의 10년를 넘게 해온 이베이 판매가 트럼프의 관세 정책의 하나로 개인 800달러 미만 구입 시 무관세 였던걸 폐지해 버려서 미국 구매자의 90% 정도가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원래라면 환율이 1400원을 넘고 있어 이럴 때 정상적으로 판매가 되면 매일 행복했을 텐데 참 세상은 늘 나의 행복에는 매정하다. 부업인 상세페이지 제작도 기존 거래처가 다 폐업했는지 의뢰도 전멸, 또 뜨네기로 솔솔하게 들어오던 의뢰도 없고 하~ 어떻게 살지? 코로나 시국도 이렇게 어렵지 않았는데.. 그러나 우리 냥이와 살아가려면 어떻게든 벌어야 하니 임시 방편으로 소나기는 피해야 해서 당근마켓 알바등록을 하고 알림을 켜 놨다. 생각보다 동내 알바 구인 알림은 많이 오고 있다. 내가 할만한 마땅한 일은 못 찾고 있지만 하루에도 몇 번식 울리는 푸시는 꼭 챙겨보고 있다. 그런데 학생시절했던 알바구인과는 참 달라졌다는것을 느끼고 있는 중이다. 많은 종류는 별 다를것이 없는데 판매보조, 서빙, 주방구인, 배달 이런것들이다. 그 중 ‘이런것도?’ 알바를 구하네 하는걸 꼽아 보자면 벌레 잡아주세요, 벌레 시체 치워주세요, 지금 어디에 있는데 부축해 주실 분, 머 사다 주실 분, 분리 수거 해 주실분 이런 종류와 하는 일의 종류는 알려주지 않고 일 30만원 보장! 같은 딱 봐도 좀 허황된 낚시성 구인광고다. 그 중에 호기심이 드는 종류는 부축해 주실 분 이것인데 머 급하면 동내 광고로 급구할 수 있겠다 싶으면서도 이상한건 꽤 자주 같은 종류의 알바구인 알림이 올라 온다는거다. 진짜일까? 꽤나 호기심 천국인 나의 성향을 자극하는 구인이다. 멀까? 멀까? 주말이나 새벽시간에 할 수 있는 일을 구해야 하는데... 가급적 해오던 디자인쪽 일이 구해지면 좋겠는데 왜 이렇게 쉽지 않은건지. 이 또한 지나가겠지? 추운 겨울이 될꺼 같다.